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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2-29 15:01
미국, 러시아의 '제재안 지연 행위'에 초조·당혹
 글쓴이 : 루스코
조회 : 207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안 처리가 러시아가 내용 검토에 시간이 걸린다는 이유로 지연 조치에 나서면서 3월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제재 효과가 반감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은 중국과의 입장 조율에 이어 러시아에 대한 설득 외교에 집중하게 될 전망입니다.

북한이 제4차 핵실험을 감행한 것은 지난 1월 6일이었습니다.

미국은 전례 없는 강력한 제재에 나서겠다고 공언했지만, 대북 제재 수위를 놓고 중국과 대립하면서 50일이 넘도록 제재 문제는 교착됐습니다.

결국, 미국은 대북 제재 수위를 일부 양보하고, 6자회담 재개 추진과 평화협정 병행 등 중국의 외교적 해결 구상에 동의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중국이 강력하게 반발하는 고고도 미사일방어 체계, 즉 사드의 주한미군 배치 논의 속도도 조절했습니다.

중국이 고강도 대북 제재에 동의하면서 유엔 안보리 논의는 급물살을 타는 듯했지만, 이번에는 러시아가 제동을 걸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결의안 초안 검토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명분을 대고 있지만, 실제로는 사전 협의 과정에서 러시아를 배제한 것에 대한 불쾌감을 표명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애초 중국의 지지만 받으면 안보리 결의를 일사천리로 진행할 수 있다고 믿었던 미국의 기대는 착각이었다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은 러시아를 상대로 한 설득 외교를 다시 한 번 전개하게 됐습니다.

미국은 결국 중국 설득 과정과 유사하게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에게 협조를 요청하는 절차를 재연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러시아는 2, 3일 정도 지나서 태도 변화를 보이겠지만,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안 처리가 결국 3월로 넘어가면서 대북 제재 효과는 감소하고, 미국의 외교력에 한계가 노출됐다는 평가도 피할 수 없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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