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제1의 고급 민박 - 루스코!
Home Sitemap Contact us
예약하기
Q&A
 
Home > 현지 정보 > 러시아 소식
작성일 : 2015-09-18 16:26
러 ‘미녀 스파이’ 안나 채프먼 출산…‘아버님이 누구니’
 글쓴이 : 루스코
조회 : 3,613  

러 ‘미녀 스파이’ 안나 채프먼 출산…‘아버님이 누구니’

▲ 안나 채프먼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러시아의 ‘미녀 스파이’ 안나 채프먼인 러시아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남자아이를 출산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나 채프먼은 2010년 러시아 스파이 9명과 함께 미국연방수사국(FBI)에 간첩 혐의를 받고 체포됐다가 러시아가 서방 스파이라는 명목으로 감금 중이던 4명과 맞교환 되면서 본국으로 송환됐다.

이후 고향으로 돌아온 안나 채프먼은 유명세와 매력적인 외모를 앞세워 TV진행자, 모델, 배우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특히 그녀는 2013년 여름, 미국 전 중앙정보국(CIA)요원인 에드워드 스노든(32)에게 트위터를 통해 공식으로 청혼하면서 더욱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영국 데일리메일 등 해외 언론의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안나 채프먼은 최근 남자아이를 출산했으며, 아이의 아버지 신원 및 태어난 아들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다.

러시아 현지 언론은 그녀가 모스크바의 최고급 개인 병원에서 남자아이를 출산했으며, 아이와 산모의 상태는 매우 양호하다고 보도했다.


안나 채프먼의 임신 소식은 모스크바의 한 카페에서 배가 부른 채 앉아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부터다. 당시 목격자들은 이미 만삭에 가까워진 그녀의 배를 본 뒤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지만 정작 본인은 어떤 공식 입장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나 채프먼은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어머니가 모스크바 외곽에 있는 나의 집으로 거처를 옮기셨다. 그녀가 나와 내 아들을 직접 돌봐줄 것”이라면서 “많은 사람들의 축하 인사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그녀의 출산 소식이 알려진 뒤, ‘미녀 스파이’와 더불어 ‘엄마’의 타이틀까지 달게 된 안나 채프먼의 행보에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더불어 아이의 아버지에 대해서 여전히 입을 다물고 있어 의문은 더욱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Total 48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상트페테르부르크 록 페스티벌
루스코
2016/06/07 3418
러시아-중국 “北, 추가적 긴장 고조 행위 용납못한다”
루스코
2016/02/09 3012
중·러 고속철 합작회사 설립…모스크바∼카잔 고속철 건설
루스코
2015/12/01 3444
친 푸틴 시위에 나타난 러시아 백곰
루스코
2015/11/06 3866
모스크바 신발업체 매출 최대 40% 감소
루스코
2015/10/30 3262
러 ‘미녀 스파이’ 안나 채프먼 출산…‘아버님이 누구니’
루스코
2015/09/18 3614
이란 "러시아와 수호이 전투기 30대 구매 논의"
루스코
2015/08/31 3288
푸틴, 우크라 사태 위기일발 속 크림서 국무회의 주재
루스코
2015/08/17 3376
대한적십자, '사할린 동포 귀국자 역방문' 사업 실시
루스코
2015/08/10 3747
탱크 묘기 겨루는 ‘전쟁 올림픽’
루스코
2015/08/10 3410
455 美 33억 현상수배 해커 러시아에선 '영웅'
루스코
2015/02/26 307
454 엔저·러시아 리스크에 1월 자동차 수출 2.8%↓…작년 자동차산…
루스코
2015/02/09 262
453 박 대통령, 드레스덴에서 뿌린 씨 모스크바에서 거둔다면
루스코
2015/01/28 269
452 러시아, 미래 軍 소총으로 'AK-12' 선정
루스코
2015/01/28 350
451 "EU, 러시아 제재 조건부 완화 방안 검토"
루스코
2015/01/15 269
450 루블貨 급락… ‘러시아發 세계 금융위기’ 우려
루스코
2015/01/15 300
449 “러시아 모라토리엄 발생 시 세계경제 휘청”
루스코
2015/01/05 290
448 중국-러시아 새해 축전교환 '찰떡공조' 과시
루스코
2015/01/01 273
447 달러 풀어 기업 살리기 나선 러시아
루스코
2015/01/01 271
446 러시아 가스관 사업 무산에 세르비아 피해 우려
루스코
2014/12/04 257
445 사생활 '철의 장막' 푸틴 “두 딸, 모스크바에서 동거…
루스코
2014/12/04 345
444 러시아 “우크라 나토 가입않는다는 100% 보장 원한다"
루스코
2014/11/19 246
443 영국 총리 '러시아 불법 행동 좌시하지 않을 것'
루스코
2014/11/12 265
442 러시아 루블화 가치 사상 최저…우크라이나 총선 여파
루스코
2014/10/28 283
441 현대·기아차 러시아 판매 석달째 1위
루스코
2014/09/22 267
 
 
 1  2  3  4  5  6  7  8  9  10    
and or
문서 상단으로
 
 
관리자 로그인